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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서 힘든 사랑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조여정이 눈물의 결혼식을 올린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여정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예뻐야 할 신부의 모습이 아닌,
눈물을 머금은 슬픈 표정의 신부.
극중 동수(김지훈)와의 예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선주(조여정)이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강압으로
형철(정찬)과 어쩔 수 없는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새하얀 드레스와 함께 슬픈 표정의 조여정이 더욱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좋길래’를 통해 조여정은 동수를 위해
형철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하고, 동수와 마지막 춘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과연, 힘겨운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조여정과 김지훈이 팬들의 바람처럼 사랑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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