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지연이 3년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탤런트 이세창의 아내인 김지연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베스트극장 '문제적 그녀'에 사연 많은 여자로 등장한다.
지난 2003년 결혼 이후 방송 활동을 자제해 왔던 그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시동을 다시 건다.
2005년 1월 딸을 낳은 뒤 첫 드라마라 더욱 애정이 깊다는 설명.
김지연은 "엄마가 연기자임을 딸에게 처음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더욱 설렌다"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이번 베스트극장에는 '논스톱 5' 이후 1년 만에 복귀하는 홍수아와 개그맨 김국진 등이 출연,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준다.
<유아정 기자 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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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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