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홍수아 “20년 차이 쯤이야”
개그맨 김국진과 탤런트 홍수아가 드라마에서 애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다. 재미있는 점은 둘의 나이차. 김국진은 66년생, 홍수아는 86년생으로 무려 20년의 차이가 난다.

이들의 출연작은 오는 16일 밤 11시45분에 방송될 예정인 MBC ‘베스트극장’의 ‘문제적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최원석). 홍수아는 철없이 명품만 좋아하고 남자의 배경만 좇아 연애만 하는 철부지 여성, 김국진은 그의 남자친구로 브랜드 네이밍을 전문으로 하는 고액 연봉 회사원이다. 그야말로 이색 멜로 라인이 기대된다. 또 탤런트 이세창의 부인으로 유명한 김지연이 홍수아의 언니 역으로 출연해 둘 사이에서 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김국진 측은 “20년 차이가 좀 많기는 하지만, 김국진이 워낙 동안이라 겉으로 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다”면서 웃어보였다.

김국진은 최근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대통령 사진사로 열연했고, 홍수아도 SBS ‘101번째 프러포즈’에서 박선영의 동생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강영구기자〉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 스포츠칸 & 미디어칸(http://www.sportskh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6-09-05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