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맨 겸 탤런트 김국진(40)과 탤런트 홍수아(20)가 연인이 됐다.
MBC TV ‘베스트극장-나의 문제적 그녀’에서 ‘유상봉’ 역을 맡은 김국진은 띠동갑 여대생 ‘김소진’(홍수아)과 나이차를 극복, 사랑에 빠진다.
‘유상봉’은 허영으로 똘똘 뭉친 여자를 지칭하는 신조어 ‘된장녀’와 같은 의미의 ‘된장남’ 쯤으로 표현된다. 35세가 됐으면서도 ‘서른 넘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며 ‘여자는 예쁜 게 착한거지’라고 외치는 남자다. ‘소진’ 역시 씀씀이가 만만치 않다.
기고만장하던 ‘상봉’은 어린 연인 ‘소진’에게 청혼했다 차인다. ‘소진’의 언니 '소영'(김지연)에게 하소연을 하고, ‘소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봉’을 사랑하게 된다.
집, 외제차, 여대생 애인까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상봉’이 아버지의 압력으로 결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시작되는 진실한 사랑 찾기는 16일 오후 11시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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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