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미녀' 김옥빈, "클로즈업 신비 매력"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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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의 미녀 배우 김옥빈이 신비한 클로즈업 미녀라는 평을 들으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인기가수 희수 역으로 열연 중인 김옥빈은 가수가 된 후, 외로운 스타생활을 보여주며 신비로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의 김옥빈 모습에는 복잡 미묘한 심정이 실려 있는 듯, 연일 수많은 팬들의 이슈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팬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김옥빈의 모습을 공개하며, 럭셔리 하면서도 은근한 신비매력이 표출되는 김옥빈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얼짱 출신답게 클로즈업 모습이 더욱 예쁘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더욱 강하게 어필, 숨겨진 매력을 모두 발산하고 있기도.
한편, 김옥빈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통해
배우로써의 성숙한 연기력 뿐 아니라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향후 또 다른 작품을 통해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그녀의 행보에 보다 큰 기대를 모아본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2006.09.09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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