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사극달인 도지원으로부터 특훈
 
탤런트 송지효가 도지원으로부터 특훈을 받는다. 송지효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0일 “MBC 드라마 ‘주몽’ 캐스팅 전 오디션을 보러 갈 때도 같은 소속사의 도지원으로부터 사극 발성법과 마음가짐 등을 전수받았고, 드라마 촬영이 본격화되면 연기 지도 등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지효는 최근 ‘주몽’의 예씨 부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사극 출연. 이 때문에 네티즌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 반면 도지원은 그동안 ‘여인천하’ ‘일출’ ‘토지’ 등에 출연하며 사극 연기의 달인으로 자리잡았다. 도지원의 특훈이 과연 송지효를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칸 강영구기자]






2006-09-1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