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등락거듭 40.3%로 시청률 우위
 

MBC 월화드라마 '주몽'이 4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0%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는 5일 방영된 '주몽'이 40.3%(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동시간대의 다른 드라마들중에 우위를 선점하고, 지속적인 선두를 유지하는 것.

이날 '주몽'의 시청률은 지난달 8월 30일에 기록한 40.3%와 같은 수치. '주몽'은 지난 달 15일 39.3%, 21일 38.1%를 기록하면서 30%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지난 7월 17일, 8월 30일에 40%대를 넘어 큰 관심을 보여줬다.

계속된 등락을 거듭한 끝에 '주몽'은 4일 기록한 39.7%의 시청률을 뛰어넘어 40.3%로 기분 좋게 상승세를 유지하게 됐다.

이 날 방영된 '주몽'은 한나라와 부여의 일전을 앞둔 벌어지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별동대를 이끈 주몽(송일국 분)이 대소(김승수 분)의 계략을 미리 알아채고, 다른 자구책을 알아보는 장면을 밀도있게 그려냈다. 또한, 김승수의 극중 악한 심리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얻으면서 시청률 40%를 또 한번 넘어선 것.

한편, 윤은혜, 오만석 주연의 KBS 2TV '포도밭 그 사나이'는 13.1%, SBS '천국보다 낯선'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해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마이데일리  강승훈 기자]






2006-09-06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