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MBC와 KBS의 주말밤을 책임지는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과 '서울 1945'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서울 1945'는 14.3%포인트를 기록하며 MBC 특별기획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을 제쳤다. 하루 앞선 지난 2일에는 '발칙한 여자들'이 12.5%의 시청률로 12.1%를 기록한 '서울 1945'를 방송 이후 처음으로 앞질렀다.
주말 비슷한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꾸준히 20%대 중반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SBS '사랑과 야망'이다. 그러나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로 평가받으며 지난 7월 28일 첫방송된 '발칙한 주부들'이 꾸준히 사랑을 받으면서 한반도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진한 사랑이야기를 그려가고 있는 '서울 1945'과의 2·3위 경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사랑과 야망'은 2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ok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