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뮤지컬 신고식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연기자 오주은이 미국 애틀란타 무대에서 뮤지컬배우 신고식을 치룬다.

MBC TV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다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주은은 오는 9월 2, 3일 양 일간 미국 애틀란타 폭스 씨어터(fox theatre)에서 공연할 예정인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jesus jesus)'에 참여한다.

'지저스 지저스'는 극단 '미리암'이 지난 15년동안 해온 뮤지컬로, 차인표, 윤복희, 지수원, 박시은 등 정상급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오주은이 맡은 역은 동정녀 마리아.

오주은 측은 "평소 오주은은 춤, 노래, 연기 등 모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뮤지컬 무대에 서고픈 바람을 갖고 있었다"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히 연습하며 뮤지컬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지저스 지저스'는 미국에서의 공연 후 국내에서도 장기간 펼쳐칠 계획이다.

[뮤지컬 '지져스 지져스'에 참여하는 오주은.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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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