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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이 2회 연장 방송된다.
이 드라마 제작진 관계자는 30일 "당초 4회 연장 방송을 고려했지만 출연진들의 일정과 스토리 전개를 고려해 2회 연장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발칙한 여자들'은 오는 10월 1일 18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발칙한 여자들'은 외도후 새 가정을 차린 남편에 대한 복수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유호정 정웅인 등 출연진의 노련한 연기와 빠른 진행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발칙한 여자들' 후속으로 '환상의 커플'이 오는 10월 14일 첫방송된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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