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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칙한 여자' 오주은이 동정녀 마리아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오주은은 뮤지컬
'지져스 지져스'(극단 미리암)로 9월 2, 3일 이틀간 미국 애틀란타 폭스시어터에서 공연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기도 한
폭스시어터에서 한국 뮤지컬 공연 | 【서울=뉴시스】
'발칙한 여자' 오주은이 동정녀 마리아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오주은은 뮤지컬 '지져스 지져스'(극단 미리암)로 9월 2, 3일 이틀간 미국 애틀란타 폭스시어터에서 공연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기도 한 폭스시어터에서 한국 뮤지컬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져스, 지져스'는 예수그리스도 일생에 관한 뮤지컬로 차인표, 윤복희, 지수원, 박시은 등이 캐스팅됐다. 오주은은 MBC TV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바쁜 촬영 일정에 쫓기며 시간을 쪼개 연습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도 독실한 크리스천인 오주은은 "처음하는 뮤지컬이라 다소 어렵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 해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2006-08-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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