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유키 구라모토 공동작업곡 드라마 ‘주몽’ 삽입곡으로 쓰여
일본 재즈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소프라노 조수미가 함께 작업한 곡이 MBC 드라마 ‘주몽’의 삽입곡으로 쓰인다. 유키 구 라모토의 투어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측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가 국제 데뷔 20주년을 맞은 조수미씨를 위해 헌정곡을 만들었는데, 조수미씨가 이 곡 에 가사를 붙였다”면서 “9월4일 오케스트라 반주로 이 곡을 녹 음한 뒤 MBC 드라마 ‘주몽’에 삽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 다.

유키 구라모토와 조수미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으며 이를 기 념해 9월5일부터 나란히 전국투어에 나선다. 구라모토는 5일 경 기 광주 문화예술관을 시작으로, 조수미는 수원을 시작으로 각각 투어에 돌입한다. 구라모토는 9월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 는 조수미의 갈라 콘서트에서 헌정곡이자 드라마 삽입곡을 피아 노로 연주할 예정이다.

[문화일보 김고금평기자]






2006-08-2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