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 근육질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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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 김옥빈도 탄성
신예 최권(25)이 ‘섹시 미녀’ 김옥빈을 매혹했다.
MTV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의리와 반항기로 똘똘 뭉친 킹마트 역을 맡고 있는 최권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함께
출연 중인 김옥빈의 탄성을 자아냈다.
최권은 지난 2회 방송에서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세차장 신을 비롯해 8회에는 해변
신에서도 지방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단백질 몸매를 유감없이 공개했다. 이를 본 김옥빈이 그의 몸매를 보고 “환상적인 근육”이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스무살 때부터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부지런히 트레이닝을 받아온 보람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요. 이제 팬들에게 연기로
인정받는 일만 남았어요.”
시청자 게시판에 “개성 있는 외모에 춤까지 잘 춰 절로 시선 고정”이라는 격려가 늘어 잔뜩 신바람이 나
있는 상태다. 경민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미스 사이공’ 등에 출연했다.
2006.08.24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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