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타월의 요정"에서 "드라마의 요정"으로!


조여정이 최근 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에서 노 메이크업 모습의 시골 아낙네로 분한 자연스러운 모습 등으로, 타월의 요정에서 드라마의 요정으로 또 한 번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평소 조여정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역할을 주로 해온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드라마에서 보여준 노 메이크업과 꽃무늬 상의에 질끈 묶은 머리와 고무통을 들고 시골 여느 아낙네처럼 분한 모습들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조여정은 부유한 집안의 딸 선주 역을 맡아 탐욕적이고 물질 만능주의자인 아버지 이대양(김영철 분)로부터 구박을 받다가 원하지 않는 혼인을 계획하자 가출, 완도로 가게 되어 시골 아낙네의 모습을 선보이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아울러 노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는 네티즌들의 반응 속에 대표적인 쌩얼 미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로 데뷔 7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조여정의 활약상은 더욱 기대 받고 있기도.

MBC 일일극 ‘얼마나 좋길래’를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탤런트 조여정(26)의 각오는 그래서 더욱 남다르다. 극중 노 메이크업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현재, 다시 세련되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조여정.

‘흥부네 박터졌네’, ‘애정의 조건’ 등 여러 드라마와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를 비롯해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변치 않는 외모를 가진 연기자로 사랑받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2006.08.1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