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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를 통해 상큼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여정이 촬영 현장에서 NG를 낸 후 모습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중 배우들의 NG는 촬영장에 활기(?)를 더해주는 필수로,
반응들 역시 다양하다. 조여정 역시 NG 후 보이는 그녀만의 독특한 반응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팔에 매달리기.
차에 올라타려는
동수(김지훈)를 선주(조여정)가 잡는 씬에서 조여정은 그만 NG를 내고 말았다. 보통 NG를 냈을 경우, 대부분의 연기자들은 웃음으로 미안함을
대신하는데, 조여정은 애교 가득하게 웃으며 김지훈의 팔에 매달린다.
김지훈은 이런 조여정의 NG 패턴을 잘 알기 때문에 촬영 틈틈이
팔굽혀 펴기를 한다는 제작진의 웃지 못 할 후문이 있을 정도.
사실상 조여정은 극중 상대배우인 김지훈과 유난히 친하고 허물없는
사이이고,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김지훈을 찾으면 그 옆에 조여정이 있고, 조여정을 찾으면 그 옆에 김지훈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고.
이처럼 김지훈과의 찰떡 호흡으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조여정은 앞으로 더욱더 유쾌하고 상쾌한 러브스토리로 극의
재미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그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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