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대소 부인역으로 '주몽' 합류

탤런트 박탐희가 MBC 대하사극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 연출 이주환·김근홍)에 전격 합류한다.

박탐희는 현토성 태수 양정(윤동환 분)의 딸 양설란 역으로 대소(김승수 분)과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소서노(한혜진)를 마음에 두고 있는 대소 때문에 황후(견미리)의 경우처럼 속앓이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경희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박탐희는 최근 종영한 MBC 아침 드라마 '이제 사랑은 끝났다'에 윤희재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주몽'의 이주환 감독이 연출한 '인어아가씨'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박탐희는 8일 경기도 인근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15일 25회 방송분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MBC 대하 사극 '주몽'에 합류하는 탤런트 박탐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2006-08-0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