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日서 '대장금' 이어 주목!

일본 언론이 MBC 월화극 '주몽'에 주목하고 나섰다.

일본 오리콘&엔터테인먼트 월드는 6일 주몽(연출 이주환 김근홍, 극본 최완규 정형수)을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붐'이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의 집계를 인용, '주몽'이 지난 7월 17일의 전국 시청률 40.1%를 기록한 후 수도권과 각 지방에서 40%를 넘는 고시청률을 지키고 있다며 그 인기는 가속화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또 '주몽'은 기원전 108년~기원전 37년의 한반도가 무대며 고구려를 건국한 영웅인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장대한 역사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오리콘&엔터테인먼트 월드는 이 드라마가 대규모 전투신과 박력 있는 무술 액션으로 남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2대에 걸쳐 반복되는 삼각 관계 러브스토리가 여성 팬들의 마음도 잡았다면서 그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이어 '주몽'의 압도적인 인기 때문에 동시간대의 KBS2의 '포도밭의 그 사나이'와 SBS '천국보다 낯선'의 시청률이 모두 한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언론은 현재 일본 NHK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사극 '대장금'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한국 시대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2006-08-07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