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좋아해', 11%로 아쉬운 종영

MBC TV 주말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가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조사결과 6일 종영한 '진짜진짜 좋아해'는 시청률 11%로 종영했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시골 처녀 유진이 청와대로 들어가 요리사로 성장하며 벌이는 활약상과 대통령 아들 류진과 경호원 이민기와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현대판 대장금'이라며 화제를 모았었다.

'진짜진짜 좋아해'는 10%를 전후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유진의 사투리 연기와 이민기의 코믹연기에 대한 호평 등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2TV '소문난 칠공주'는 시청률 30.9%를 기록했다.

[시청률 11%로 종영한 '진짜진짜 좋아해'.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2006-08-07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