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日아줌마팬 방송사 방문에 '행복한 비명'

'주몽' 송일국이 일본 여성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송일국은 최근 자신을 보기위해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를 찾는 40~50대 일본 아줌마 팬들의 끊이 없는 방문에 즐거워하고 있다.

송일국은 자신을 보기위해 방송사를 방문한 일본 여성팬들과 만나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가하면, 평소 수준급 실력인 자신의 사진촬영 솜씨를 발휘해 여성팬들과 직접 사진을 촬영하기도 한다.

송일국이 이같이 일본 여성팬들을 확보한 것은 지난 2004년 방송된 KBS 사극 '해신'부터. 이후 그가 출연한 작품들이 일본에 수출돼 전파를 타면서 일본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송일국측은 1일 "송일국을 보기위해 MBC 방송센터를 찾는 일본 여성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본 여성팬들은 주로 40~50대팬이다. 내년 손예진과 송일국이 주연한 영화 '작업의 정석'이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서 팬층이 더 넓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송일국은 40%대의 시청률을 육박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주몽'에서 '송깁슨'이라고 불릴 정도로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2006-08-01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