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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몸짱 미녀스타 옥주현 조여정
박예진이 남들보다 먹는 것을 유난히 밝힌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과 박예진은 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의
여주인공을 꿰찬 조여정 응원차 촬영현장을 방문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통화 내용의 90%가 먹는 이야기”라고 세 사람만의 비밀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25일 방송된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맛집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꼭 알아봐서
찾아가는 편”이라고 미식가임을 자청하면서 최근 오리고기를 먹기 위해 밤새 차를 몰고 서산까지 향한 일화도 함께 소개했다.
밤새 차를
몰고 간 세 사람이 당시 먹어치운 분량만 8인분의 회. 새벽 5시에 8인분의 회를 먹어치웠다는 세 사람은 오전 11시 아침 겸 점심으로
오리고기까지 해치우는 놀라운 식성을 과시했다.
하지만 몸짱 스타 세 사람이 이것으로 끝낼 리 만무했다. 세 사람은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볼링 게임을 즐겼다고 밝히면서 “우리 모두 일이 없는 날에는 등산이나 운동 또는 공연을 즐기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전시회장도 가끔 찾는다는 세 사람은 “한 번은 전시회에 세 명 모두 우아하게 차려입고 갔는데 서로의 모습에 놀라 ‘오늘
어디 가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며 “결국 전시회가 끝난 후 기사식당에 가서 털털하게 돈가스를 먹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옥주현과 박예진이 힘들 때마다 가장 위로가 돼 주는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각별한 우정을
뽐냈다.
뉴스엔 고홍주 기자(becool@news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