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40% 재진입 코앞에.. 상승세 다시탔다

MBC 특별기획 '주몽'(극본 최완규 정형수·연출 이주환 김근홍)이 다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40%대 시청률에 근접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주몽'은 3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41.1%로 이미 40%를 넘어섰고, 광주에서는 44.9%의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17일 40.1%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뒤 다음날 38.7%로 다소 주춤했던 '주몽'의 시청률 상승세가 되살아나고 있는 증거로 보인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주몽(송일국 분)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적진에 뛰어든 소서노(한혜진 분)가 주몽을 인질로 잡고 있는 배망에게 대담한 거래를 제안하는 등 소서노의 여걸다운 풍모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같은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백한번째 프러포즈'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날 첫방송된 윤은혜 오만석 주연의 KBS '포도밭 그 사나이'는 7.8%로 역시 한자릿수의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2006-07-25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