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소서노 사랑에 대한 기대심리로 주몽 시청률 상승세 회복

주몽과 소서노의 애정이 '주몽'의 시청률을 다시 상승세로 돌려놨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방영된 MBC 특별기획 '주몽'은 전국시청률 39.6%를 기록하며 다시 40%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주몽'은 지난주 40.1%에서 38.7%로 잠시 상승세가 꺾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18일 방영분에서 소서노(한혜진 분)가 주몽(송일국 분)을 구하기 위해 직접 산채를 방문하고 감옥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며 이에 대한 기대 심리로 시청률이 상승세를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방영분에서는 소서노가 뛰어난 수완을 발휘, 주몽과 자신의 목숨을 구했으며 고산국에서 소금산을 발견해 부여의 소금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을 마련했다.

한편, 동시간대 KBS 2TV에서 첫 방영된 '포도밭 그 사나이'는 '궁'으로 성공적인 연기자 변신을 한 윤은혜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SBS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와 KBS 1TV의 '가요무대'는 각각 7.1%,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세를 회복한 주몽. 사진=MBC제공]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2006-07-25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