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남궁민, 짜릿한 키스신
 
 
 

 

[스포테인먼트 | 탁진현기자] MBC-TV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날'(손은혜 극본·신현창 연출)에서 함께 출연 중인 성유리와 남궁민이 짜릿한 키스신을 경험했다.

성유리와 남궁민은 지난 8일 경기도 한 호수에서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키스신을 촬영했다. 극 중에서 지난주 상상 키스신만으로 만족해야했던 남궁민이 드디어 성유리와 진짜 키스신을 찍게 된 것. 이날 장면은 함께 미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한 하늘(성유리)의 팔을 동하(남궁민)가 잡아당기며 입을 맞추는 신으로 두 사람은 신형창PD의 지시에 따라 진지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어느 멋진날'은 어릴 적 헤어진 법적 남매 사이인 건(공유)과 하늘이 커서 다시 만나 애틋한 관계로 발전하는 이야기다. 그 사이에 동하가 하늘과의 본격적인 멜로라인을 만들어가면서 세 사람 사이에 극적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성유리와 남궁민의 짜릿한 키스신은 12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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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2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