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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이 지난주보다 0.8% 떨어진 35.8%의 시청률을 보이며 독보적인 1위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은 전국시청률 35.8%를 기록해 각각 11.0%와 7.3%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의 미니시리즈 '미스터 굿바이'와 SBS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를 가뿐히 제끼고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주몽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뿐 아니라 10일 방영된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날 방영분에서 주몽(송일국 분)은 스스로 궁을 빠져나와 연타발(김병기 분)을 찾아가 상단의 일꾼을 자처해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이 날 방영된 14회에서는 주몽(송일국 분)이 태자 책봉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성숙하게 변화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소서노(한혜진 분)가 심부름을 온 부영(임소영 분)을 보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주몽과 소서노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될 것임을 암시했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주몽. 사진 = MBC 제공]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