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감우성 잡기 위해 10kg감량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영화배우 강성진이 연기변신을 위해 10kg 감량에 나섰다.

안병기 감독의 공포영화 ‘아파트’에서 냉철한 형사 역으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강성진은 새 영화 ‘쏜다’(박정우 감독)를 위해 체중을 줄이고 있다.

강성진은 “‘아파트’에서는 듬직한 형사 모습을 위해 체중을 늘렸었다. ‘쏜다’의 끈질긴 형사를 표현하기 위해 10kg 몸무게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진이 감우성, 김수로와 함께 출연하는 ‘쏜다’는 경찰서에서 우연히 만난 두 소시민의 하루 동안의 일탈을 그릴 예정.

강성진은 모범시민이지만 단 한번의 노상방뇨를 저지른 감우성을 체포하고 끝까지 추적하는 형사역을 맡았다.

영화 ‘썸’, ‘아파트’에 이어 ‘쏜다’에서 3번째 형사 역을 맡은 강성진은 드라마 ‘어느 멋진 날’를 촬영하고 있지만 몸무게를 줄이고 다양한 연기변신을 준비하는 등 차지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중을 10kg줄이며 새 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강성진.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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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