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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에 출연중인 성유리, 공유, 유하준이 각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촬영장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성유리(http://sungyuri.sidushq.com)와 공유(http://Gongyoo.sidushq.com)는 리허설을 하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쉬는 시간에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자연스러운 모습, 다정하게 인터뷰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성유리가 공유의 넥타이를 잡고 코믹한 표정을 짓는 사진과 함께 같은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볼 수 있다.
또한, 극 중 태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하준(http://yuhajun.sidushq.com)도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웃고 있는 성유리 옆에 불쌍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사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기도.
성유리ㆍ공유ㆍ유하준은 모두 같은 소속사이며, 평소 드라마 촬영 시 쉬는 시간에 함께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는 등 서로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 '어느 멋진 날'의 한 관계자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쉬는 시간이면 함께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출연진들끼리 사이도 돈독해 촬영장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어릴 적 헤어진 호적상 남매가 15년 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최근 서로 오해로 관계가 멀어졌던 서하늘(성유리 분)과 서건(공유 분)의 서로의 감정을 깨달으며 극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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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 출연하는 성유리, 공유, 유하준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 = MBC]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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