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작품속 캐릭터로 평가받길 원해!"

<조이뉴스24>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여 주인공 하늘 역으로 열연 중인 성유리가 작품 속 캐릭터로 평가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여성동아 7월호와의 인터뷰에서 그 동안 공백기가 길었던 이유에 대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연기를 재개 했지만 여전히 시청자들의 시선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무대위에서 예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핑클의 성유리가 아니라 작품속 캐릭터로 평가받기 원한다"며 "성유리 같지 않게 연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성유리는 '어느 멋진 날'의 인기와 호연에 힘입어 최근 대형 카드회사의 CF를 촬영하는 등 스타 연기자로서의 발걸음을 착실하게 내딛어가고 있다.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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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