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고공행진 비결은 출연진 연기력!

<조이뉴스24>

월화 드라마의 최강자 MBC 대하사극 '주몽' 출연진의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외모 하나만으로 버티며 연기력에선 '함량 미달'인 연기자들이 드라마의 주조연을 꿰차고 있는 현 방송 상황에서 모든 출연자가 고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주몽'은 분명 두드러져 보인다.

실제 게시판에는 '한분 한분 연기를 너무 잘한다' '정말 연기하는 것같지 않고 실제같다' '푹 빠져서 보고 있다'등의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초반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허준호(해모수역)의 경우 '허셀크로우'라는 별명을 얻으며 카리스마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고, '금와왕'역의 전광렬 역시 왕의 위용과 함께 가질 수 없는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아픔을 애잔하게 표현해 시청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오연수, 송일국, 한혜진, 김승수 등 검증된 연기자들이 출연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100% 표현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어색한 발성과 대사처리로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연기자들 속에서 그들의 호연은 이 드라마의 큰 미덕이며 '고공 인기 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인턴기자]






2006-06-27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