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주몽'과 해외언론인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25일 문화방송을 찾은 해외언론인들은 '주몽'의 촬영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제작진과 연기자들을 직접 만나 드라마 '주몽'과 '한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BC 측에 따르면 브라질, 슬로베니아, 체코, 이집트 등에서 경력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언론인단은 이 자리에서 ▲자국을 벗어나 다른 나라에까지 소개되는 드라마가 가진 요소 ▲배우가 대본을 소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 ▲대본과 애드립의 비중 등 한류열풍과 한국드라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또 '주몽'의 촬영현장을 방문해 금와왕 편전과 유화의 처소 등을 둘러보고 홍보시사실에서'주몽'의 1, 2부 하이라이트를 감상했다.
약 1시간가량 시사물을 관람한 체코 일간지(Mlada Fronta Dnes)의 블라덴 편집위원은 "매우 잘 만든 드라마로 보인다"며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 나가는가가 관건이겠지만 아마도 아시아권과 세계무대에도 진출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한국 드라마를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10회 방송을 앞둔 '주몽'은 현재 일본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