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죽여버릴 거야!" 동영상 화제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의 성유리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서하늘 역을 맡은 성유리. 21일 방영 분에서 그녀는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뽐냈다. 극중 오빠 건(공유 분)을 칼로 찌른 태원(유하준 분)을 가방으로 후려치며 울분을 토해낸 것.

또 성유리는 유하준의 멱살을 잡고 "다시 한번 우리 오빠 괴롭히면, 그땐 정말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가만있지 않으면 어떻게 할건데?"라는 물음에 성유리는 나지막하게 "죽여 버릴 거야"라고 말한다.

이 장면은 각종 블로그와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성유리 죽여 버릴 거야 동영상'이라고 부른다. 특히 성유리가 "죽여 버릴 거야"라고 말하는 부분이 압권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성유리의 연기력이 확실히 나아졌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연기 부탁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뉴스=백민재 기자) nescafe@gonews.co.kr






2006-06-26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