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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 노래에 담았어요."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봉순이(유진)를 늘 곁에서 지켜주고 있는 남봉기역의 이민기가 노래로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극중 타이틀곡인 '캔디처럼'을 여자 주인공 유진이 불러 극의 사실감을 더했던 것에 이어 이민기 역시 유진에 대한 진실되고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지난 18일에 방영된 22회 분부터 '캔디처럼 2'(이민기 버전)가 소개되면서 누가 이 곡을 불렀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캔디처럼 2'(유민형 작곡, 김수한 김은채 작사)는 타이틀 곡인 '캔디처럼'의 멜로디를 좀 더 느린 발라드로 편곡했다.
극중 대통령 아들이자 레지던트 의사인 장준원(류진)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마음 아파하는 유진을 늘 곁에서 바라보던 이민기는 어느덧 자신의 맘 속에 유진에 대한 사랑이 거부할 수 없이 자리잡게 됐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노래로 표현한 것.
극중 경호원 역할을 맡은 이민기는 지난 MBC 일일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청춘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OST 녹음은 이번이 처음이다.
'캔디처럼 2'(이민기 버전)는 26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음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