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날', 수목극 1위 고수

성유리-공유, 출생의 비밀 밝혀져 갈등고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성유리ㆍ공유가 주연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날'(극본 손은혜ㆍ연출 신현창)이 22일 방송에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어느 멋진날'은 전국 일일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 시간대 방송된 김희선ㆍ이동건 주연의 SBS '스마일 어게인'이 기록한 10%와 김재원ㆍ한지민 주연의 KBS 2TV '위대한 유산'이 기록한 9.7%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 22일 방송된 '어느 멋진날'은 성유리가 공유와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더욱 긴장감이 고조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 드라마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성유리와 공유 외에 남궁민 등이 선보이는 열연에 대한 칭찬이 올라오고 있다.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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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