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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어느 멋진 날'이 수목드라마의 1인자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 미디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2일 9시 40분부터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 8회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해 8.8%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의 '스마일 어게인'과 8.7%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의 '위대한 유산'을 5% 가량 앞서며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2일 방영된 '어느 멋진 날'에서는 하늘(성유리 분)이 성찬(강성진 분)의 집에 갔다가 우연히 건(공유 분)과 효주(이연희 분)의 대화를 듣고 건이 친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갈등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편, 김희선·이동건 주연의 '스마일 어게인'은 지난 주 11.3%보다 2.6%가량 시청률이 떨어져 위대한 유산과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힌 '어느 멋진날' 사진 = MBC제공]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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