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강소영이 모바일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각선미를
선보였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화보 속 강소영은 세련된 의상과 파격적인 각선미로 8등신 매력을 뽐냈다.
서비스 관계자는 "세련되고 파격적인 럭셔리 한 섹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여자 연예인 화보집 중 최고의 몸매로 호평을 받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화보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매혹적인 각선미와 S라인으로 '이기적인 각선미'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강소영. 슈퍼모델 답게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섹시 몸매로 시선을 끈다.
연예계의 각선미 매력을 꼽자면 '바비인형' 한채영도 지나칠 수 없다.
MBC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연출 정세호, 극본 김순덕)로 브라운관 컴백한 한채영은
드라마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아슬아슬한 초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평소에도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고 밝힌 한채영은 '불꽃놀이' 포스터 공개당시에도 늘씬한 각선미로 화제를 일으켰다.
강소영과 한채영은 각각 다른 영역에서
활약중이지만 '각선미 짱'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뉴스 장태용기자(enter@gonews.co.kr)
2006.06.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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