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우수 어린 표정' 압권…빗속 연기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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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장태용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의 주연 성유리가 빗속에서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극중 건(공유 분)이 친오빠임을
모르는 하늘(성유리 분)이 언제 그 사실을 알게될지 그 시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지난 일요일, 제작진은 하늘과 건의 혈연관계에 대한 모든 진실을 우연히 하늘이 알게 되는 장면을 촬영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하늘(성유리 분)의 충격을 표현하기 위해 비가 오는 날씨가 설정됐다.
다행히도 이날 날씨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 살수차를 동원해 빗줄기를 내뿜자 마치 진짜 비가 내리는 듯한 사실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공유와 성우리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기 투혼을
펼쳤다.
이날 성유리는 건이 친오빠가 아님을 알게 된 하늘의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는 어려운 감정연기를 소화해냈다. 성유리는 퍼붓는
빗속에서도 NG없이 한번만에 성공,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성유리와 공유의 빗속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장면은 오는 22일 방영되는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er@gonews.co.kr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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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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