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공유와의 혈연관계 진실 알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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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의 열기가 대한민국 전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극의 중반으로
다가가면서 점점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제작: 사과나무 픽쳐스|연출: 신현창|극본: 손은혜)의 주인공인
성유리와 공유와의 베일이 한꺼풀 벗겨집니다.
건(공유 분)이 친오빠임을
모르는 하늘(성유리 분)이 언제 그 사실을 알게 될지 그 시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18일) 서울 상도동에는 때아닌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다름아닌 ‘어느 멋진 날’의
촬영이 있었던 것. 이날 촬영은 하늘과 건의 혈연관계에 대한 모든 진실을 우연히 하늘이 알게 되는 장면으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하늘의 충격을
표현하기 위한 환경으로 비내리는 날씨가 설정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날 날씨는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로 살수차를 동원해 빗줄기를 내뿜자 마치
진짜 비가 내리는 듯한 사실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배우들에게는 흐린 날씨와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지만, 그럼에도 이날 촬영에서 건이 친 오빠가 아님을 알게 된 하늘의 복잡한 심정을 드러내는 어려운 감정연기를 해야하는 성유리는
퍼붓는 빗속에서도 NG없이 한번 만에 거뜬히 성공해내 현장에 있던 스텝들로부터 수고와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성유리와 공유의
빗속 열연이 돋보이는 이 장면은 오는 22일 방영될 예정인 8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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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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