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백옥피부 비결이요? 보세요!"
 
피부미인 성유리가 대만에 잡티없는 피부의 비결을 전수한다. 화장품브랜드 ‘스킨푸드’의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성유리는 23일 대만으로 출국해 이틀에 걸쳐 이 화장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돌아온다.

성유리는 이날 오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 도착하자마자 ‘스킨푸드’의 타이베이 지점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갖는 것으로 1박2일의 초치기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한국에서 온 피부미인 대표의 자격으로 대만 TV와 인터뷰도 가진다.

성유리의 대만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04년 10월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의 현지 방영을 기념해 대만을 방문해 현지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미 성유리의 대만 방문을 전해들은 팬들은 오랜만의 방문에 벅찬 기대감을 성유리의 인터넷 팬카페, 팬페이지 등에 글로 남기고 있다. 그룹 핑클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성유리의 매력에 흠뻑 빠진 골수팬들이 대만에 상당수 형성돼있는 상태다.

한편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예선 마지막 경기 소식을 대만에서 듣게 된 성유리는 24일 오후 귀국하자마자 여독을 풀 새도 없이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의 밤샘 촬영에 합류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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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