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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에서 금와왕의 맏아들 대소 역을 맡아 열연중인 김승수는 지난 19일 송일국에 이어 MBC 창간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극본 최완규,정형수ㆍ이주환,김근환)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새벽은 월드컵 열광의 도가니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멋있는 프랑스와의 한판이었다. 나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김승수는 이어 "혹여나 월드컵 열기에 '주몽'의 인기가 식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시청자 게시판도 기웃거리고 주변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지만 여러분의 기다림을 한없이 많이 느낄수 있었고, 가슴속에 더욱더 큰 열정과작품의 완성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먹 불끈 쥐며 또한번 다짐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애석하게도 월드컵과 '주몽' 방송시간이 겹쳐지게 되어 3회 결방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려서 안타깝다"며 "항상 초심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