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일국은 19일 오후 인터넷 게시판에 직접 글을 올려 "월드컵의 기쁜 승리 소식과 멋진 경기는 너무 좋았으나, 부득이 하게도 '주몽'이 3회나 결방하게 돼 저 또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고 '주몽' 결방과 관련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주몽'이 방송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애타게 기다리시는데(저만 그런가요) 여러분들의 안타까운 마음 피부로 느끼며 저 또한 너무나도 안타깝다"며 "그럴수록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촬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결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송일국은 또 "'끊임 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끊어짐이 없다'는 말이 있다. '주몽'을 시작한 첫 회의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늘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도 덧붙였다.
'주몽'은 지난 6일까지 8회분의 방송을 하며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독일월드컵 중계 관계로 3회분이
결방돼 시청자들의 불만이 일기도 했다. 오는 20일 9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