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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18일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MBC '주몽'의 촬영을 마치고 19일 새벽 서울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밤을 새워 진행된 액션신 등으로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도 송일국은 독일월드컵 한국의 승리 응원을 위해 잠을 뿌리치고 TV 앞에 앉았다.
1대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후 송일국의 한 측근은 19일 "오늘 오전부터 또 촬영이 있어서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봤다"며 "한국 선수들이 흘린 땀의 보람이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