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의 멋진 날 시작되다’ 공유 vs 남궁민 본격적 삼각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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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자꾸 내 마음에 첨벙첨벙 들어 오냐?”
까칠했던 남자 남궁민의 터프한 고백이 세 남녀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는 그동안 연민과 짜증, 호기심 등 복합적인
감정으로 하늘(성유리 분)을 유심히 지켜봐왔던 아쿠아리움의 팀장 동하(남궁민 분)가 하늘에게 서서히
마음을 여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까지 건(공유 분)을 친오빠로 여기고 있는 하늘이
건에게 “친오빠만 아니었으면 사랑에 빠질 거 같아”라는 깜짝 발언으로 건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내용도 함께 담겨졌다.
동하 역시
건을 하늘의 친오빠로 여겨 아직까지는 예의를 갖춰 대하고 있지만 이미 하늘을 여자로 보기 시작한 건은 하늘에 대한 동하의 과잉 관심을 눈치 챈
듯 동하를 보는 눈빛에 경계심이 가득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늘을 향한 두 남자의 다른 방식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됐다.여기에 건을 사랑하는 효주(이연희 분)까지 가세해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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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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