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연희 너무 예뻐 예전부터 유심히 봐왔다”
 
 

가수 출신 탤런트
성유리가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 함께 출연 중인 이연희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성유리는 이 드라마 홈페이지 내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이연희는 예전부터 너무 예뻐서 유심히 지켜봐오던 친구였다”며 “함께 촬영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고 이연희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이연희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성유리는 “처음에는 얌전하고 숫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밝고 명랑해 촬영할 때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극중 아쿠아리움의 팀장 동하 역을 맡고 있는 남궁민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무뚝뚝할 때도 있지만 연기에 관해 조언 뿐 아니라 도움이 되는 얘기를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느 멋진 날’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성유리는 ‘성유리의 어느 멋진 날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식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이 가장 멋진 날이다”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006-06-17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