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성유리 너무 예뻐 프러포즈할 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을 통해 연기자로서 호평받고 있는 성유리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16일 MB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피아노를 치면서 우는 장면을 연기하는 등 쉽지 않은 신이 많아 어려움도 있었는데 이제 점점 하늘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다 보니 조금은 수월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에 앞서 피아노 연주와 스킨스쿠버 연습을 많이 했는데 시청자들께서 대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인터뷰를 한 공유는 "연주회 신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는 연기가 있었는데 정말 잘 치더라.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프러포즈할 뻔 했다"고 성유리의 피아노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성유리는 "연기에 대해 칭찬도 받는 지금이 나에게는 멋진 날이다"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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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