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해외 언론에 현장 프레젠테이션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대하 사극 '주몽'이 방한중인 해외 언론단에 공개되며,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언론재단이 외국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전문기자 양성 프로그램'을 참가한 해외언론인들은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남아시아 등의 유력 언론 매체에서 5년에서 10년차 사이의 경력을 가진 기자들. 한국언론재단 관계자는 "이번 촬영현장 방문이 '주몽'을 비롯한 한국 드라마가 이들 지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몽'의 정운현 CP는 “이번 해외 기자단 방문이 현재까지 동남아, 극동 아시아 등지에 국한되어 있던 한류가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 등지로 확산될 수 있는 ‘신 한류열풍’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약 한달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한류 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를 하고자 '주몽' 촬영 스튜디오를 전격 방문해 송일국, 한혜진 등의 주연배우들과 스탭들을 취재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2006-06-1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