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스타 윤지후, '레인보우 로망스' 고정 출연
MBC 주말 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 출연중인 탤런트 윤지후가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전격 투입된다.

윤지후가 맡은 역은 경호학과 학생인 ‘윤지후’. 현재 방송중인 주말연속극에서 대통령 경호원을 맡은 윤지후는 이번에 또 경호학과 학생을 맡게 됐다는 점이 독특하다. '레인보우 로망스'의 지후는 다소 건방져 보이긴 하지만 그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캐릭터다.

윤지후의 소속사측은 "극중 윤지후의 캐릭터가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클럽 플로어에 나가 자신의 특기인 춤을 추며 시간을 즐기는, 한 마디로 놀 줄 알고 즐길 줄 아는 전형적인 신세대로 시트콤에 신선한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명지대 뮤지컬학과에 재학중인 윤지후는 CF모델로 얼굴을 알린 신인으로 올 봄 임수정과의 상큼한 키스신(?)으로 화제에 오른 아이스크림 CF에 이어 최근 조인성과 함께 출연한 캔 커피 CF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윤지후는 '레인보우 로망스'는 12일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그의 출연장면은 오는 19일부터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2006-06-1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