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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차희연 기자) "웨인 루니와 닮았다는 얘기는 무척 많이 들었다"
MBC 인기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 연출 신현창)의 강성진이 스스로 웨인 루니와 닮음꼴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강성진은 11일 오후 서울 평창동에서 진행된
촬영에 참가한 강성진. 극중 성찬 역의 강성진은 경택(이기열 분)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건과 하늘을 기다리고 있는 장면 촬영에 나섰다.
이때 제작진들이 강성진에게 잉글랜드 축구선수 웨인 루니와 닮았다고 하자 강성진이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며 웃으며 말했다.
실제로 강성진은 "프로골퍼 김대섭 선수가 더 닮았더라"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일 4회
방영분이 15.5%(TNS 미디어 코리아 조사)의 전국 시청률을 올린 '어느 멋진 날'은 수목극 최고 인기 채비를 마쳤다. 이날 하늘(성유리
분)은 건(공유 분)이 자신의 오빠임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지난 15년간의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확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15일 방영분에서는 건과 효주(이연희 분)의 키스신이 예정되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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