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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 영상스케치 코너를 통해 "요즘 하루하루가 저한텐 어느 멋진 날`의 연속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쉬어 촬영장에 나오고 싶었고 어서 빨리 충전한 에너지를 발산할 욕심이 있었다"며 "너무 좋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을 만났고 방송이 시작된 후 주변에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지금 너무 기분 좋다"고 털어놨다.
공유는 또한 " 잠 못 자고 피곤한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되고 촬영 없는 날 집에 있으면 오히려 심심하다"며 "그래서 이 드라마를 찍는 저의 날들이 어느 멋진 날들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자신과 극중 캐릭터 서건의 닮은 점 역시 꺼내 놨다. 코너에 따르면 공유는 "제가 슬플 때나 힘들 때 고집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주변사람들한테 티를 안 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혼자 삭히려고 하는 부분이 비슷한 것 같은데 건이가 훨씬 더 멋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에서 공유는 호주 밑바닥생활을 전전하며 커 온 양아치로 15년 전 헤어진 여동생 하늘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게 되는 서건 역으로 분하고 있다. 그동안 `건빵 선생과 별사탕` `S다이어리` `잠복근무`등에서 보여준 철없는 연하남 이미지에서 탈피, 터프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공유의 연기변신이 호평을 불러일으키는 이 드라마는 현재 시청률 15%에 육박하며 수목극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파이미디어 DB)[TV리포트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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