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남편과 결혼 정말 잘했다 생각"
탤런트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오연수는 10일 오전 방송된 MBC 'TV 완전정복'과의 인터뷰에서 "같이 살아갈 수록 점점 더 느끼는 것이지만 남편과 결혼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남편 손지창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오연수는 "편하게 연기 할 수 있도록 남편이 많이 도와준다"며 "애들에게도 열심히 봉사하려고 한다"고 남편에 대한 자랑을 덧붙였다.

현재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드라마 '주몽'에서 유화부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오연수는 극중 해모수(허준호)와의 애틋한 사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연수는 "남편이 애정신을 봐도 질투는 하지 않는다. 같이 연기하는 사람인데 질투하면 이상하지 않나"고 말했다.

1990년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한 오연수는 17년째 연기자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2006-06-10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