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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성유리 공유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의 OST에 대박 드라마 OST 스태프들이 집결했다.
이번 OST의 총 제작지휘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음악을 담당했던 김상현 감독이 맡았으며, '파리의 연인'의 주제곡 '너의 곁으로'를 작곡했던 안정훈과 작사가 이희승이 참여한다.
그 밖에 원숙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장혜진이 참여했으며, 혼성그룹 러브홀릭이 엔딩곡 '그대만 있다면'을 불렀다.
타이틀곡 '우리 사랑하지만..'은 2005년 '저스트 팝'이란 음반으로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고 영예인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한 3인조 밴드 마이 앤트 메리가 불렀다.
'어느 멋진 날'의 OST는 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오는 15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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