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수목드라마 정상 굳히기!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지난달 31일 첫 방송과 함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MBC TV 새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 (극본 손은혜·연출 신현창)이 4회 연속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8일 4회가 방송된 이 드라마는 14%(AGB닐슨 조사)의 시청률을 기록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지상파 수목드라마 KBS 2TV '위대한 유산‘(8.1%), SBS TV '스마일어게인’(11.3%)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어느 멋진 날’은 드라마 속 성유리가 공유가 친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한편 이 드라마는 첫 방송과 함께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방송사가 판권을 구입 제작을 시작했다고 해명했고 원작만화가 다른 작품을 표절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될 에정이다.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어느 멋진 날'. 사진제공=MBC]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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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07:26)